영덕 스테이는 영덕 끝, 포항 끝에 위치하여, 포항, 영덕 두곳의 접근성도 좋으며, 스테이가 위치한 동네는 조용하고 힐링하며 쉬기 딱 좋은 곳 입니다. 제가 어릴적 부터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여 민박을 하게 되었는데요,

부모님께서 30년이상 거주 하던 곳이라, 소중한 추억도 있고, 애정도 있고 깨끗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위생 및 청결은 자부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영덕스테이가 위치해 있는 마을 전경 입니다. 뒤로는 산이, 앞으로는 바다가 있어 너무 좋아요.

영덕스테이는 여름에 물놀이 할수있는 스팟이 많아요. 스테이에서 20걸음만 걸으면 바로 바다랍니다. 거실과 주방에서 보이는 바다뷰는 환상 이예요👍 스테이 바로 앞은 바다라, 바다보면서 바베큐를 즐길수 있습니다😃 캠핑장비는 및 고기불판은 무료로 대여 해드립니다.